에코앤드림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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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
이것이 진정한 (주)에코앤드림의 모습입니다.

[보도자료] 에코앤드림, '2026년 경영 시스템 고도화'… 2027년 도약 기틀 다진다

■ 재무·인사 등 인력충원으로 '내실 경영' 강화

■ 조직 효율화·매출 다변화로 캐즘 대응

■ LFP·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이 2026년을 "내실 다지기의 해(Build Year)"로 정의하고, 급속한 성장기에 충분히 다지지 못한 시스템과 조직 체계를 정비해 2027년 본격화될 이차전지 시장 반등에 선제 대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수년간 전구체 사업 확대와 새만금캠퍼스(연 3만톤) 구축으로 외형을 빠르게 키워온 만큼, 올해는 수익성·원가·인력·거버넌스 등 내부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에코앤드림은 재무와 인사 부문 인력을 보강했다. 신규 영입된 재무 담당 임원과 인사 담당 임원은 각각 자본 배분과 수익성 관리, 조직 효율화와 인재 운영 체계 고도화를 맡는다. 회사 관계자는 "외형이 급성장함에 따라, 경영 시스템도 성장 속도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이라며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투자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는 조직 효율화와 매출 채널 다변화로 이차전지 시장에 대응한다. 원가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오창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추진중인 LFP(리튬·인산·철) 전구체와 LMR(리튬망간리치), HVM(고전압 미드니켈) 등 신규 제품을 추가하고 신규 고객·지역 확대를 통해 매출원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3분기부터 북미 EV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춰 점진적인 매출 회복과 함께 성장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전구체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 90% 이상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과 LFP, LMR, 고전압 미드니켈 등 신규 제품을 제안하고 다양한 기술 특허 출원을 확대하는 한편,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용 소재에 대한 연구·검토를 통해 2028년 이후 전고체 배터리 관련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성장 옵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전고체 관련 활동은 연구·검토 단계로,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은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용 대표이사는 "2026년은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의 해"라며 "급성장기에 미뤄둔 시스템을 정비하고 차세대 기술에 투자해, 2027년 이차전지 사이클이 돌아올 때 가장 먼저 도약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주가가 회사의 성장성과 본질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에코앤드림 (주)에코앤드림 · 2026-06-25 17:53 · 조회 803